일본어의 주어와 술어

　
　문장은 ‘무엇이’를 나타내는 주어와 ‘어떻게하다’, ‘어떻다’, ‘무엇이다’를 나타내는 술어가 결합되어있다. 그리고 주어와 술어로 이루어진 문장에 그것들을 보충하는 여러 어구를 덧붙여 갖가지 문장이 된다.

물론 ‘おはようございます’처럼 주어와 술어로 분석할수 없거나 ‘学校へ行きました’처럼 주어가 생략된 문장도 있다.
특히 명령이나 의뢰를 하는 문장에서는 주어를 생략하는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문장이 일정한 사항을 말할때에는 주어와 술어의 결합이 기본이다. 따라서 일본어에서 주어와 술어의 관계에 주목하는것은 중요하다. 특히 술어는 화자의 판단을 나타내기 때문에 매우 중요시 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