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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review/대전 카페

‘둔산 노티드 도넛’ 에서 인생 도넛 먹은 후기 주차요금/음료/도넛

by 투어버스 2023. 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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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오후 5시쯤 노티드 도넛을 살짝 보러 갔는데
사람이 줄 서있어더라구요.
그래서 저녁먹고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사람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궁금해서 들어가봤어요
생각보다 줄이 일찍 줄어들더라구요.


기다리면서 노티드 굿즈를 구경했어요.


케이크도 있었는데 키치하고 귀여운것 같아요!

주차는 기본 유료이고
구매 금액에 따라 무료로도 이용 가능하네요


기다리면서 뭐 주문할지 정하고 있었는데 ‘우유생크림 도넛’ 밖에 없더라구요.
그래서 ‘우유생크림 도넛’이랑 아메리카노 주문해서 가게에서 먹고 갔어요.


생각보다 테이블이 많고 넓더라구요.


드디어 그 유명한 노티즈 도넛을 먹어봤는데
와 진짜 맛있더라구요.
크림이 워낙 많아서 느끼할 것 같았는데 전혀 느끼하지도 않고
적당히 달아서 너무 맛있더라구요
원래는 얼그레이랑 초코푸딩맛을 먹고 싶었는데 다음에 다시 가서 꼭 먹어봐야 겠어요.

접시 정리할 때 보니까 색칠놀이 하는 종이도 있고 노티드 마크 스티커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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